공지사항
질문과 답변
명예의 전당
자유 게시판
소통의 창
자주 질문하는 FAQ
학습프로그램 설치
동영상문제 SOS
 
 
작성일 : 17-01-20 10:31
 
[2주] 1일차 #3 / 3일차 #2~#3 / 4일차 #5 (김윤수, 오지권, 김나영, 모수빈)
 Write    닻별                                        Hit     966
도전1일차 #3

이 글은 과학적 지식에 이용되는 귀납 논증의 장점과 문제점을 밝히고, 그 문제점을 극복할 과학적 지식의 정당화 방법으로 연역 논증이 사용될 수 있음을 포퍼의 반증주의를 들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지문을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귀납 논증과 연역 논증의 차이점을 잘 정리하는게 필요하겠지.

<보기>의 [가]는 귀납 논증의 사례야. 지문에서 설명한 연역 논증과 귀납 논증의 전개 과정과 참을 이끌어 내는 방법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풀 수 있겠다.

정답은 ④

윗글의 ㉠~㉢ : 연역 논증의 사례
- 전제가 참이면 결론이 확실히 참인 연역 논증은 결론에서 지식이 확장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전체에 이미 포함된 결론을 다른 방식으로 확인하는 것일 뿐이다.

<보기> : 귀납 논증의 사례
- 전제들이 모두 참이라고 해도 결론이 확실이 참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지식을 확장해 준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연역 논증은 결론을 다른 방식으로 확인하는 것이지, 지식이 확인되는 것은 아니므로 ‘모두 지식이 확장되는 것’이라는 ④의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

나머지 선택지도 알아보자.
 
① (가)가 확실히 참이어도 검지 않은 까마귀가 내일 관찰된다면 (나)는 거짓이 된다.
-> 귀납 논증은 전제가 참이어도 이와 다른 새로운 사실이 나온다면 결론이 달라진다.
 
② (ㄴ)과 (가)가 참임을 밝히는 작업은 모두 경험적이다.
-> (ㄴ)과 (가) 관찰한 사실에 기인하므로 경험적이다.
 
③ '모든 까마귀는 검다'는 (ㄴ)만으로 거짓임이 밝혀지지만 (가)만으로는 참임을 밝힐 수 없다.
-> 어디선가 새로운 사실이 발견된다면 결론이 참이 되는 것을 밝힐 수 없다.
 
⑤ 포퍼에 따르면 ㄱ의 '모든 까마귀가 검다'가 과학적 지식임은 (가)~(나)의 논증이 아니라 (ㄱ)~(ㄷ) 의 논증을 통해 증명된다.
-> (다)에서 ‘포퍼는 귀납이 아닌 연역만으로 과학적 지식은 정당화될 수 있다고 주장했어.
 
(나)에서 귀납 논증의 한계(모든 사례를 관찰하여 증명할 수 없음)를 증명하고,
(다)에서는 포퍼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어.
 
포퍼의 주장 : 과학이 연역적인 반증 과정을 통해 과학적 지식은 정당화될 수 있다.


도전3일차 #2
③의 ㉠이 왜 평면이 주는 표현의 제약을 극복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지문 2문단]
㉠<페어블라슴 고속도로>는 많은 사진들로 구성된 콜라주 작품이지만 그 구성이 자연스러워 마치 고속도로가 있는 어떤 장면을 한 시점에서 찍은 한 장의 사진처럼 느껴진다.
평면에 입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 작품이니까 평면이 주는 표현의 제약을 극복했다고 할 수 있지.


④의 ㉠이 카메라의 특성을 이용하여 입체감을 주는 것이 왜 맞을까?

[지문 2~3문단]
카메라는 르네상스 시대에 고안된 원근법의 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하는 과정에서 탄생되었다. 그래서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언제나 원근법 체계로 구성된 세상을 보여 준다. 따라서 카메라를 통해서는 대상을 한 시점으로밖에 볼 수 없다. 하지만 호크니는 대상을 다양한 시점을 가진 ‘사진’으로 분해하여 재구성하였고, 이를 통해 2차원의 평면인 사진으로 3차원의 공간감을 주는 작품을 만들어냈다.

2문단에서 호크니의 <페어블라슴 고속도로>는 고속도로가 있는 어떤 장면을 한 시점에서 찍은 한 장의 사진으로 느껴지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서로 다른 시점에서 찍은 사진들을 이어나가면서 고속도로를 표현했다고 나와 있다.
카메라는 원래 한 대상을 한 시점으로밖에 볼 수 없는데, 호크니의 <페어블라슴 고속도로>는 고속도로의 모습을 다양한 시점으로 재구성했고, 2차원의 평면인 사진으로 3차원의 공간감을 나타냈으니까 ③ 선택지의 카메라의 특성을 이용해 입체감을 준다는 말은 적절하다.


도전3일차 #3

스티글리츠는 사진의 사실성을 중요시하며, 있는 그대로 어떤 순간을 포착하는 것이 사진의 본질에 가깝다고 보았다.
메이킹 포토그래피는 콜라주 기법이나 설치 미술 또는 회화적 요소를 활용하여 대상을 변화시키거나 가상의 세계를 만들어 찍은 사진으로, 사진의 표현 영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진에 대한 두 입장을 고려해보면, ③이 적절하지.

④의 ‘인위적인 일련의 작업 과정’은 메이킹 포토그래피에 해당한다.


도전4일차 #5
① 선택지에서 포도주 가격이 25,000원이라는 것은 수입수량을 제한하지 않은 경우인데, [A]에서 수입수량을 제한할 경우 수입량이 감소한다 했으니까, 제한하지 않은 경우에는 수입량이 늘어난다는 말이 적절하지 않은가?

① 정답 : [A]에서는 수입 수량 할당을 화제로 설명하고 있어. 이는 일정 기간의 수입량을 일정한 수준으로 제한한다는 것이지.
 
그래프를 보면 국내 생산(S1)은 500병이야. 근데 이로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니 부족한 만큼 수입을 하는 거지. 국내생산 + 수입할당을 합친 양이 800병이니 수입한 양은 300병임을 알 수 있어. 그런데 [A] 4줄 위에서 ‘국내 생산량에 변함이 없고 수입도 일정량만 할 수 있다’고 했으니 국내생산 500병과 수입할당 300병은 고정된거야. 가격이 올라도 공급량이 늘어날 수 없지. 그러니 ①‘포도주 가격이 25000원이 되면 공급량은 현재보다 늘어난다.’는 것은 틀렸어. 공급량은 800병으로 더 늘어날 수 없는 거지.
 
그럼 나머지 선택지들을 본문에서 확인을 해 보자.
 
② 포도주 수입 할당량을 줄인다면 포도주병의 수는 800보다 줄어들겠지. 그러니 S2는 가로축인 800에서 500측으로 , 즉 왼쪽으로 이동하겠지.
 
③ ①에 설명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포도주의 수입량은 300병으로 정해져 있어. 맞는 설명이다.
 
④ 시장 가격은 수요와 공급이 만나는 지점에서 형성된다고 했어.([A]의 4,5번째 줄) 포도주를 전혀 수입하지 않으면 포도주의 수량은 500병이야. 그러니 수요D와 국내생산(공급)S1이 만나는 지점인 25000원에서 가격이 형성되지.
 
⑤ 수요곡선D와 생산곡선S가 만나는 점을 보면 알겠지만 수요가 많을수록 가격은 상승하지. 반면 수요, 즉 원하는 사람들은 없는데 공급량이 늘어난다면 값을 내려서라도 팔려고 하겠지. 그러니 수요가 일정한데 수입 할당량을 늘여 공급량이 늘어난다면 가격은 현 공급량의 최저가인 18000원보다 떨어질거야.

** 이해가 안 되면 댓글이나, 샘한테 다시 문자줘~
하지인 샘-

 

Total 1,545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425 [2주] 5일차 #4 (유가은, 이송주, 모수빈, 유재민, 오세빈) 닻별 01-21 1087
1424 [2주] 3일차 #4 (조성은, 김태연, 전채현) 닻별 01-21 1169
1423 [2주] 4일차 #5 (이윤아) 닻별 01-21 1052
1422 [2주] 3일차 #4 (백재량) 닻별 01-21 1023
1421 [2주] 2일차 #4, 4일차 #5 (박준성) 닻별 01-21 1018
1420 [2주] 5일차 4번 (성민선) 닻별 01-21 899
1419 [2주] 1일차 #2~3 / 4일차 #5 (장서영, 최혁수, 손형석) 닻별 01-20 899
1418 [2주] 4일차 #5 (정윤지, 배재원, 최소영, 허지원, 김태욱, 김현영) 닻별 01-20 886
1417 [2주] 2일차 #4 / 3일차 #2 (박종윤, 오세중) 닻별 01-20 698
1416 [2주] 1일차 #3 / 3일차 #2~#3 / 4일차 #5 (김윤수, 오지권, 김나영, 모수빈) 닻별 01-20 967
1415 수원고 논술 수행평가 참고자료 닻별 11-13 867
1414 실전모의고사 8회 고전운문 해설 (for 권예선) 닻별 08-15 3167
1413 실전모의고사 5회 질문 (for 일산대치우리-하지영) 닻별 07-24 944
1412 [고전소설 연습문제] 낙성비룡 지문 설명 닻별 03-27 1009
1411 [파이널 모의고사 03회] #15, [10분의 기적 셋째주] 4일차 #4 (유호정) 닻별 11-02 875
1410 [파이널 모의고사 03회] #14, #15, #30, #31, #39 (엄민아) 닻별 11-02 668
1409 [파이널 모의고사 03회] #17-#19 (전은솔) 닻별 11-02 1009
1408 [10분의 기적] 3주차 3일 #9 (이동욱) 닻별 10-27 815
1407 [10분의 기적] 3주차 3일 #6 (황현조) 닻별 10-27 812
1406 [파이널 모의고사 02회] #36 (엄민아) 닻별 10-27 98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