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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22 12:23
 
[6주] 1일차 #3 (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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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3

 

이 시의 화자는 제목과 시의 내용을 볼 때 견우라고 볼 수 있겠지요. 화자는 직녀와 이별한 상황임을 알 수 있고, 화자는 다시 만날 그 날까지 우리의 일을 열심히 하자고 직녀에게 말하고 있어요. , 그럼 시를 천천히 읽어보며 ~의 의미를 확인해보아요. 1연에서 이별이 있어야 하네를 통해 사랑하는 우리가 이별했음을 확인할 수 있어요. 2연에서 높았다 낮았다 출렁이는 물살과 물을 몰아 갔다가 오는 바람만이 있어야 하네. 라고 말을 하는군요. 4연까지 ‘~~이 있어야 하네라고 반복되는데 아마도 이것은 1연의 이별과 연관성이 있겠지요? 물살과 바람은 이별, 즉 사랑의 어려움, 시련 등으로 파악할 수 있겠어요. 푸른 은핫물(거리를 통한 장애물)과 불타는 홀몸(혼자 외롭게 견뎌야 함)도 역시 같은 맥락이겠군요. 5연의 은 견우가 자신의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다시 만날 날까지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다하며 이별을 견디고 있군요. 에서 자신과 마찬가지로 직녀 역시 주어진 책임을 다하고 다시 만나자고 이야기하며 시는 마무리됩니다. 그러니 답은 이에요. 이 글 어디에도 직녀에 대한 화자의 사랑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없어요.

 

3일차 #2

를 모르겠어요.

 

이 시는 비가 오는 저녁 창문 밖의 푸른 산을 바라보고 있는 화자가 느낀 자연과의 교감을 표현한 작품이지요. <보기>에서도 자연과의 교감을 시의 주제로 설명하고 있어요. ‘저녁에도 소리를 매개로 자연과 교감하면서 자신을 성찰한다는 부분도 있군요. 에서 들어도 싫지 않은 물소리는 계속 들어도 좋다는 의미이지요. 그러니 화자는 물소리를 들으며 자연과 교감을 나누고 있다고 보이네요. ’소리를 매개로 자연과의 교감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지요. 혹 지속된다는 점이 의문이라면 <보기>의 저녁에(저녁에만이 아니므로 다른 시간에도 듣고 있었겠죠?)라는 표현과 물은 멈추지 않고 계속 흐른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이해할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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